본문 바로가기

겸손2

인간관계를 빛내는 묵자의 지혜 7가지 중국 노나라 시대 사상가 묵자의 겸애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 지혜를 살펴 볼 수 있다. 겸애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품은 것으로, 이를 토대로 개인과 조직에서 인간관계를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제시 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빛내는 묵자의 지혜 7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자 때와 장소를 가려라: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고, 때와 장소를 가려 사용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을 고려하여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첨하는 이를 곁에 두지 마라: 신의가 있는 인간관계에서는 아첨하는 이를 거리두고, 진심으로 친구를 책망하고 꾸짖는 이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열어라: 작은 비평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낮은 자세로 정진해야 하는 겸손함이.. 2023. 4. 2.
창조(創造)와 창의(創意) 창조(創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시대이다. 창조와 혁신을 같은 의미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창조의 본질적 뜻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다. 경제와 같이 쓰이면 멋진 "창조경제"가 된다. 그러나 인간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다.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은 오직 신만이 만들 수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가 있기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들이다. ​ 창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고 이상이다. 인간은 창의(創意) 할 수 있을 뿐. 창의적 사고와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주관적 사고에서 객관적인 수용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2023. 3. 31.